민주노총, 23일 4시간 파업계획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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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민주노총은 정치권이 7월 임시국회에서 주5일 근무제를 강행처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23일로 예정했던 4시간 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22일 저녁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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