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가정보원은 지난 97년 귀순한 황장엽씨와 김덕홍씨의 신변보호를 미국이 보장할 경우 미국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당사자들이 원하는데다 인권 탄압이라는 지적도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황씨와 김씨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특별관리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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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지난 97년 귀순한 황장엽씨와 김덕홍씨의 신변보호를 미국이 보장할 경우 미국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당사자들이 원하는데다 인권 탄압이라는 지적도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황씨와 김씨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특별관리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