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현재 게릴라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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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아비자이드 미 중부군 사령관은 종전 선언 이후 이라크인들의 끊임없는 저항이 조직을 갖춘 전형적인 게릴라 전술이라며, 저강도 전쟁이라고 시인했습니다.

게릴라전 등으로 지금까지 미군 33명이 숨져 미군 사망자 수는 모두 14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91년 걸프전 당시의 147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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