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군·경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가족협의회는 16일 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전의경 사망사건에 대해 소속 경찰서가 아니라 경찰청 차원에서 재조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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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사망, 경찰청 차원 조사 요구
유족들, 경찰청 진입하려다 몸싸움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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