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전 장관, "북미 전쟁으로 치달아"

"부시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하지 않는 것이 문제"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이 미국과 북한이 갈수록 위험한 대치 상태로 치달아 올해안에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음을 경고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페리 전 장관은 또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 방안에 대해서도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