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이 미국과 북한이 갈수록 위험한 대치 상태로 치달아 올해안에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음을 경고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페리 전 장관은 또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 방안에 대해서도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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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이 미국과 북한이 갈수록 위험한 대치 상태로 치달아 올해안에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음을 경고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페리 전 장관은 또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 방안에 대해서도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