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박관용 국회의장은 네티즌 모임인 ´국민의 힘´이 일부 정치인에게 인신공격성 질의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낙선운동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신문방송 편집인 협회 초청 조찬 모임에서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선거로만 할 수 있다며 이런 식의 낙선운동이 계속 될 경우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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