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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제자 4명을 6차례에 걸쳐 체벌해 이 가운데 한명은 전치 3주, 한명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57살 민모 교사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민 교사는 지난해 5월 창원 모 초등학교 6학년 수업 도중 수업태도가 나쁘다는 이유로 학생 전 모양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고 석 달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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