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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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3천여 명의 투자가들이 낸 분양대금 가운데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동대문 상가 업체인 <굿모닝 시티>에 대해 서울지검 특수 2부가 전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굿모닝 시티가 상가 부지도 충분히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에 착수한 배경에는 정.관계 고위 관계자의 지원이 있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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