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또 현지 여성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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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미군 병사가 현지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또다시 일어났습니다.

오키나와 경찰은 지난달 25일 현지 여성이 미군 병사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피해 여성이 고소 의사를 밝히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미군에 신병 인도를 정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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