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일 새벽 터키 남동부 빙괼지역을 강타한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84명이 사망하고 390명이 부상했습니다.
하지만 무너진 학교 기숙사 건물 잔해에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여전히 매몰된 상태여서 사망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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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터키 남동부 빙괼지역을 강타한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84명이 사망하고 390명이 부상했습니다.
하지만 무너진 학교 기숙사 건물 잔해에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여전히 매몰된 상태여서 사망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