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연예계 비리와 관련해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해 온 서세원씨가 30일 새벽 6시반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검찰은 서씨가 허리디스크의 상태가 심각해져 치료차 귀국한 점을 감안해 증세가 호전되는 대로 서씨를 소환해 비리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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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비리와 관련해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해 온 서세원씨가 30일 새벽 6시반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검찰은 서씨가 허리디스크의 상태가 심각해져 치료차 귀국한 점을 감안해 증세가 호전되는 대로 서씨를 소환해 비리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