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8일 오후 1시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옆 공터에서 탱크로리가 폭발해 운전기사 62살 진성일씨가 숨지고 정비 기사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숨진 진씨가 탱크 안에 가스가 남아있는 줄 모르고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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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옆 공터에서 탱크로리가 폭발해 운전기사 62살 진성일씨가 숨지고 정비 기사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숨진 진씨가 탱크 안에 가스가 남아있는 줄 모르고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