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다음달 8일부터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오페라 '투란도트'의 연출을 맡은 중국의 장이모우 감독이 28일 오후 입국했습니다.
장 감독은 2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주요 출연자들과 함께 기자 회견을 갖고 리허설과 세트 제작 등 제작 과정을 지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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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부터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오페라 '투란도트'의 연출을 맡은 중국의 장이모우 감독이 28일 오후 입국했습니다.
장 감독은 2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주요 출연자들과 함께 기자 회견을 갖고 리허설과 세트 제작 등 제작 과정을 지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