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7일 아침 9시쯤 경기도 성남 제2종합경기장 실내 수영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수영대회를 관람하러 왔던 3살 김 모군이 2층 관람석 난간에서 4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군의 아버지가 관람석을 찾기 위해 손을 놓은 사이 김군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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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침 9시쯤 경기도 성남 제2종합경기장 실내 수영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수영대회를 관람하러 왔던 3살 김 모군이 2층 관람석 난간에서 4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군의 아버지가 관람석을 찾기 위해 손을 놓은 사이 김군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