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3당 대표 17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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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7일 민주당 정대철 대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 자민련 김종필 총재 등 3당 대표를 대통령 휴양시설로 사용됐던 충북 청원군 청남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당초 청남대 회동에서 노대통령과 3당 대표들의 골프 일정도 검토했지만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여론에 따라 이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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