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검진 위해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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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정밀검진을 받기 위해 13일 국군 서울지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고관절을 치료하고 정밀검진을 받기 위해 부부가 함께 입원했을 뿐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김한정 비서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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