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7일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 47회 신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정부와 언론의 건전한 긴장관계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는 정부가 해야할 일을 충실히 해나갈 생각이라면서 언론도 건전한 비판 세력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언론이 혹시라도 권력의 탄생을 도모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버려야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7일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 47회 신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정부와 언론의 건전한 긴장관계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는 정부가 해야할 일을 충실히 해나갈 생각이라면서 언론도 건전한 비판 세력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언론이 혹시라도 권력의 탄생을 도모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버려야할 때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