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식목일 기념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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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5일 제58회 식목일을 맞아 경의선 남북철도연결지점인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 평화공원에서 15년생 느티나무 한그루와 무궁화를 심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무를 심는 것은 민족의 꿈을 확인하고 희망을 심는 것이라면서 평화와 번영을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기원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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