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 "이라크 전쟁강행"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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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반전시위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 대한 전쟁을 결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9일 반전시위자들의 견해와 자신의 생각은 다르다면서 이라크가 무장해제를 하지않는 한 이라크전 강행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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