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은 13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특사인 이해찬 민주당 의원을 만나 노 당선자의 북핵문제에 대한 입장을 전달받고 중국은 한반도의 비협화 또 북한 핵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주석은 또 노무현 당선자가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화해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며 노 당선자가 빠른시일안에 중국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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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은 13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특사인 이해찬 민주당 의원을 만나 노 당선자의 북핵문제에 대한 입장을 전달받고 중국은 한반도의 비협화 또 북한 핵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주석은 또 노무현 당선자가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화해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며 노 당선자가 빠른시일안에 중국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