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국정 5년 역사가 평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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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 5년의 국정운영을 역사가 공정하게 평가할 것이라면서 평화통일의 기초를 닦는데 다소나마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12일 오후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임원과 회원들과 함께 한 다과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햇볕정책이 다 성공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큰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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