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7일밤 10시쯤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모 중학교 3학년 15살 김 모양과 지 모양이 함께 투신해 김양은 숨지고 지양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지양이 평소 살이 쪘다며 자신의 외모를 비관해왔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같은 반 친구인 김양과 함께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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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밤 10시쯤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모 중학교 3학년 15살 김 모양과 지 모양이 함께 투신해 김양은 숨지고 지양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지양이 평소 살이 쪘다며 자신의 외모를 비관해왔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같은 반 친구인 김양과 함께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