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한미군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외교통상부와 주한미군은 5일 오후 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주한미군의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또 사적인 용무를 보던 주한미군이 교통사고를 낸 경우에는 배상금이나 치료비를 법원 판결 이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