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북핵 특사단 미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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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민주당 정대철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노무현 당선자의 고위 대표단이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대표단은 2일부터 5일까지는 미국을, 6일부터 9일까지는 일본을 각각 방문해 한미,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노무현 당선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공조방안과 정상회담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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