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노당선자, 부시에 위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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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당선자는 컬럼비아호 폭발사고와 관련해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냈습니다.

김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당선자도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보다 나은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우주인 7명의 도전과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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