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임 특사에 친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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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26일 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7일 오전 평양으로 출발할 임동원 특사로부터 방북관련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전달할 친서를 건네주고 북한 핵 문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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