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핵 특사 파견 결정 환영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미국은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특사를 파견하기로 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의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이번 특사 파견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이루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또, 북한의 핵개발은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유엔 안보리가 이 문제를 다룰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