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 전국 비상...전국서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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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국립보건원은 최근 치사율이 높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이 전국에서 유행함에 따라 전염병 비상관리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서 13살 여자 어린이가 뇌수막염으로 사망하는 등 지난해와 올해초 전국에서 30명의 환자가 발생해 두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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