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립보건원은 지난 16일 필리핀 세부를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항공기에 탑승했던 32살 남자 승객이 오가와형 콜레라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보건원은 환자를 격리수용하고 항공기 탑승자 3백여명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8뉴스>
국립보건원은 지난 16일 필리핀 세부를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항공기에 탑승했던 32살 남자 승객이 오가와형 콜레라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보건원은 환자를 격리수용하고 항공기 탑승자 3백여명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