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0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진내미´고개에서 군장병을 태운 트럭이 급경사길을 돌다 30미터 계곡아래로 추락해 사병 2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부상당한 사명들은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군 당국은 정비불량이나 운전병의 과실에 따른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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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진내미´고개에서 군장병을 태운 트럭이 급경사길을 돌다 30미터 계곡아래로 추락해 사병 2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부상당한 사명들은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군 당국은 정비불량이나 운전병의 과실에 따른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