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은 17일 정계 원로 20여명과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협보다는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북-미간의 중재자가 아니라 당사자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며 주한미군도 철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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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은 17일 정계 원로 20여명과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협보다는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북-미간의 중재자가 아니라 당사자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며 주한미군도 철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