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음주단속에 앙심을 품은 차량 돌진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충남 홍성군에 사는 52살 정 모씨는 16일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되자 17일 새벽 1시50분쯤 갤로퍼 승용차를 몰고 홍성경찰서 은하파출소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파출소 출입문과 유리창, 벽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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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에 앙심을 품은 차량 돌진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충남 홍성군에 사는 52살 정 모씨는 16일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되자 17일 새벽 1시50분쯤 갤로퍼 승용차를 몰고 홍성경찰서 은하파출소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파출소 출입문과 유리창, 벽 일부가 부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