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미국 체류 석달만에 귀국했던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북한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육로관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3일 출국했습니다.
정 회장은 현대상선 대북 4천억원 지원설을 부인하고 그돈은 단지 기업운영자금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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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체류 석달만에 귀국했던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북한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육로관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3일 출국했습니다.
정 회장은 현대상선 대북 4천억원 지원설을 부인하고 그돈은 단지 기업운영자금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