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최진수 주중 북한 대사는 3일 베이징 북한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핵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미국측이 전제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대사는 미국이 대화에 다시 앉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른 국가들의 중재를 환영한다고 말하고 6.15 공동 선언을 이행한다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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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 주중 북한 대사는 3일 베이징 북한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핵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미국측이 전제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대사는 미국이 대화에 다시 앉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른 국가들의 중재를 환영한다고 말하고 6.15 공동 선언을 이행한다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