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핵사태 불구 대북 식량원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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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미국은 북한 핵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북한에 인도적인 식량 원조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인도적 차원의 북한 식량 원조를 과거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면서 식량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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