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4일 오전 경남 거제시 연초면 상송마을 뒷산 공원묘지 입구에서 사냥을 하고 있던 48살 오명환씨가 같이 사냥한던 동료 염 모씨가 쏜 엽총 20여발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염씨는 경찰에서 "노란색 옷을 입은 오씨를 고라니로 잘못 알고 방아쇠를 당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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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남 거제시 연초면 상송마을 뒷산 공원묘지 입구에서 사냥을 하고 있던 48살 오명환씨가 같이 사냥한던 동료 염 모씨가 쏜 엽총 20여발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염씨는 경찰에서 "노란색 옷을 입은 오씨를 고라니로 잘못 알고 방아쇠를 당겼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