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인천 강화에서 발생했던 돼지 콜레라가 발생 보름만에 경기도 김포까지 확산됐습니다.
농림부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유 모씨의 양돈장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해 이 농장 돼지 7백여 마리를 모두 처분하고 긴급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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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에서 발생했던 돼지 콜레라가 발생 보름만에 경기도 김포까지 확산됐습니다.
농림부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유 모씨의 양돈장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해 이 농장 돼지 7백여 마리를 모두 처분하고 긴급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