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용 소장 ´직무유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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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북한군의 도발 징후를 보고했다 묵살됐다는 주장을 제기한 5679부대 전임 부대장 한철용 소장이 서해교전 이틀 전인 6월 27일, 도발 징후를 포착하고도 ´단순침범´으로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소장은 이에 대해 당시 군내 분위기 때문에 '단순침범'으로 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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