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금메달 두개 추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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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우리나라는 이번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던 펜싱에서 오늘(1일)도 금메달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의 이승원이 정상에 올랐고 여자 에뻬 개인전에서는 김희정과 현희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었습니다.

두 경기, 결승전 하이라이트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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