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해교전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 지난 20일 전사한 고 박동혁 병장의 영결식이 오늘(22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영결식에는 김석수 총리서리와 이회창, 노무현, 정몽준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영결식에 이어 거행된 안장식은 해군장병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국립묘지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됐습니다.
<8뉴스>
서해교전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 지난 20일 전사한 고 박동혁 병장의 영결식이 오늘(22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영결식에는 김석수 총리서리와 이회창, 노무현, 정몽준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영결식에 이어 거행된 안장식은 해군장병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국립묘지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