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비스 대통령'을 표방하며 대선전에 뛰어든 서상록씨가 17일 열린 노년권익보호당 대선후보 추대 대회에서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서씨는 "기성 정치인들이야말로 개혁의 대상이자 부패의 온상"이라며 노인학대 방지법 제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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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대통령'을 표방하며 대선전에 뛰어든 서상록씨가 17일 열린 노년권익보호당 대선후보 추대 대회에서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서씨는 "기성 정치인들이야말로 개혁의 대상이자 부패의 온상"이라며 노인학대 방지법 제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