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부산, 경남지방의 수해지역 공장 근로자 3백여명은 16일 김해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번 피해 대한 전액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근로자들은 정부의 허술한 물관리로 공장이 침수됐다고 주장하고 3백억원에 이르는 피해액을 정부가 전액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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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지방의 수해지역 공장 근로자 3백여명은 16일 김해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번 피해 대한 전액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근로자들은 정부의 허술한 물관리로 공장이 침수됐다고 주장하고 3백억원에 이르는 피해액을 정부가 전액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