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6일 낮 12시 15분쯤 서울대 정문 근처 도시가스 배관공사현장에서 지름 250밀리 가스관 연결부분이 터져 30여분 동안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관 연결 작업을 하던 서울도시가스 직원 39살 유모씨 등 3명이 파손된 가스관 파편에 얼굴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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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12시 15분쯤 서울대 정문 근처 도시가스 배관공사현장에서 지름 250밀리 가스관 연결부분이 터져 30여분 동안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관 연결 작업을 하던 서울도시가스 직원 39살 유모씨 등 3명이 파손된 가스관 파편에 얼굴을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