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북부의 한 방공포 시설을 공격하려다 결혼식장을 잘못 폭격해 40명이 숨지고 6, 7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사고가 오발탄에 의한 것인지, 포화에 의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P통신은 이 지역에서는 미 특수부대 요원들과 다른 연합군 병력이 알-카에다와 탈레반 잔당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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