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완구 울산시장 뇌물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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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심완구 울산광역시장이 평창종합건설로부터 5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26일 구속수감됐습니다.

심 시장은 지난 98년 평창종건 유준걸 회장으로부터, 토지구획 정리 사업자 지정 등 각종 인허가에 편의를 봐 준 대가로 5억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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