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축구대표팀에 병역혜택 추진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김동신 국방장관은 15일 16강에 진출한 월드컵 대표 선수들에게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는 병역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병역혜택이 주어질 경우 해당되는 선수들은 송종국과 설기현, 박지성, 이천수, 최태욱, 안정환 등 모두 10명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