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월드컵조직위원회는 10일 한국과 미국의 경기 잔여입장권 7,028장을 아침 6시부터 대구 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현장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판매되는 입장권은 FIFA로부터 넘겨받은 판매 잔여분으로 한사람이 2장까지만 가능합니다.
또 포르투갈과 폴란드 경기 잔여입장권 약 7천장도 오전 9시부터 전주 경기장에서 선착순으로 현장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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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조직위원회는 10일 한국과 미국의 경기 잔여입장권 7,028장을 아침 6시부터 대구 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현장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판매되는 입장권은 FIFA로부터 넘겨받은 판매 잔여분으로 한사람이 2장까지만 가능합니다.
또 포르투갈과 폴란드 경기 잔여입장권 약 7천장도 오전 9시부터 전주 경기장에서 선착순으로 현장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