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현장서 돈봉투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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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경북 영주시 선관위는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125만원을 돌린 혐의로 경북 영주시 지구당 정 모 의원과 정씨로부터 돈을 받은 주부 4명 등 모두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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