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현장서 돈봉투 잇따라 적발 송욱 입력 2002.06.06 19:46 수정 2002.06.06 19:46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경북 영주시 선관위는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125만원을 돌린 혐의로 경북 영주시 지구당 정 모 의원과 정씨로부터 돈을 받은 주부 4명 등 모두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