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해설위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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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혈전의 무대 부산은 지금 열광의 도가니입니다. 부산 월드컵 경기장에 마련된 SBS 스튜디오를 연결합니다. 김영성 기자! (네 역사적인 월드컵 첫 승의 현장 부산 월드컵 경기장 입니다.) 부산 지금 어떻습니까? 새삼 말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이곳은 한마디로 열광의 도가니입니다. 선수도 관중도 그리고 현장에서 중계를 한 중계캐스터도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온 국민이 그토록 염원하던 월드컵 첫 승이 마침내 꿈이 아닌 현실로 이뤄진 겁니다. 오늘 감격의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함께 한 신문선 해설위원을 연결합니다.

신문선 위원! 정말 통쾌한 순간이었는데요 오늘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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