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대표 100인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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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박상증 참여연대 공동대표와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 등 각계 대표 100명은 6일 대통령 아들과 친인척 비리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김 대통령은 권력형 부정비리 척결에 실패했음을 겸허히 인정하고, 아들들에게 검찰 수사를 받게 하는 등 국민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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